지원받자!

보조금·정책자금·지원사업은 어떻게 다른가요?

지원사업은 정부·지자체·공공기관이 기업을 돕는 사업을 통틀어 부르는 말이고, 돕는 방식에 따라 갚지 않는 보조금(지원금), 갚아야 하는 정책자금(융자), 정해진 서비스를 쓰게 해 주는 바우처, 그리고 교육·컨설팅·행사로 나뉩니다. 같은 '지원사업'이라도 받는 돈의 성격이 전혀 다르니 공고문의 '지원 내용'부터 확인하세요.

작성 · 지원받자!(운영 코밸류)

보조금(지원금)은 무엇인가요?

사업에 드는 비용의 일부를 정부·기관이 대 주는 돈입니다. 원칙적으로 갚지 않지만, 정해진 용도로만 써야 하고 사업이 끝나면 쓴 내용을 증빙해 정산합니다. 기업이 나머지를 내는 자부담(매칭)이 붙는 경우가 많고 그 비율은 사업마다 다릅니다. 목적과 다르게 쓰거나 협약을 지키지 못하면 받은 돈을 돌려줘야(환수) 할 수 있습니다.

정책자금은 무엇인가요?

정부 재원으로 기업에 빌려주는 돈(융자)입니다. 시중보다 조건이 좋은 대신 갚아야 합니다. 기관이 직접 빌려주는 방식, 은행을 거쳐 빌려주는 방식, 대출에 보증을 서 주는 방식이 있습니다. 공고문에 '융자', '대출', '금리', '상환', '보증'이 나오면 이쪽입니다.

바우처와 교육·행사는요?

바우처는 돈을 직접 주지 않고 컨설팅·시험인증·마케팅처럼 정해진 서비스를 일정 한도까지 쓰게 해 주는 방식입니다.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을 목록에서 고르게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교육·컨설팅·설명회·박람회는 비용 지원이 아니라 참여 기회입니다.

공고문에서 무엇을 보면 가를 수 있나요?

  • 지원 내용·지원 규모 — 금액 뒤에 '융자·대출'이 붙는지, '지원금·보조'인지
  • 자부담·민간부담·매칭 — 우리 회사가 내야 하는 몫과 그 비율
  • 정산·환수 — 끝난 뒤 해야 할 일과 돌려줘야 하는 조건
  • 상환 기간·금리·보증 — 정책자금이라면 갚는 조건

지원받자에서는 어떻게 나눠 보나요?

지원받자는 공고를 분야로 나눠 보여 줍니다. 정책자금과 행사·교육은 따로 모아 두었고, 나머지 분야의 공고는 보조금·바우처·융자가 섞여 있으니 공고마다 '지원 내용'을 확인하세요.

다른 분야는 분야로 찾기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이 글은 2026년 9월 18일 기준 일반 안내입니다. 신청 자격과 조건은 공고문이 정하므로, 신청 전에 공고문과 담당 기관에서 확인해 주세요. 숫자(지금 신청 가능 ○건)는 오늘 기준으로 매일 새로 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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